이번 Parents As Teachers Day에는 G1 재학생 학부모님 중 미국 변리사 및 변호사이신 아버님께서 GGS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미국 캠퍼스생활 경험담과 발명, 특허와 관련된 비지니스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해주셨습니다. 또한 변리사 직업에 관련하여 탐구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학교 행사에 시간을 내어주신 가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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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PATD (Parents As Teachers Day)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