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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을학기 개강 전에 원활한 적응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신입생들과, 다음 학기에 리더가 될 재학생들이 어우러져 하루를 같이 보내는 리더십/신입생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다같이 모여 하루를 무사히 잘 보내게 해달라고 목사님의 주관하에 기도를 올리고, 오전중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재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이 진행되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가진 후 오후에 각종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가졌습니다.
그 후 옥상에서 바베큐 파티를 마지막으로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경기글로벌스쿨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신입생들의 적응을 위하여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나와 프로그램을 도와준 재학생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