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것만 보이는 안경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우리 학생들의 눈에도 착한것만 보일 수 있는 마음으로 안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온 학생이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가서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착한 것만 보이는 안경을 만드는 과정에서 종후 학생이 착한 것만 듣는 헤드폰도 만들었습니다.



 수빈:   지우개: 지울 때 자기몸이 더러워 져도 불평을 안하니 참 착하구나


종후:  화이트보드: 자기 몸에 낙서를 해도 불평을 안하니 참 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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