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는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근처 호수공원에 가서 훌라우프도 돌리고 공놀이도 하고 지압코스도
아주 즐겁게 완주했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까지
너무나 행복한 소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