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에 재학중인 윤체리 학생과 한지선 선생님께서 통일에 관심있는 청년(대학생), 새터민과 함께
6월20일~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통일독일기행을 떠납니다.
독일의 통일과정과 통일 후 정치, 사회, 문화, 종교 등 여러분야에서 통합을 이루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체험하고,
분단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중요한 교훈의 시간을 갖고자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출국합니다.
장차 남북한의 통일을 준비함에 있어 중요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