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적으로 사이버 윤리교육을 필요로 하며, 인터넷 상에서는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는 양방향 소통이 아닌 모니터를 통한 일방적인 소통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행해지는 언어폭력 등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워 학생들에게 이 과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더욱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GGS 학생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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