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s As Teachers Day는 GGS 초등부 학부모님이 일일교사로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에게 '미술심리 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셨고 푸드아트 정서프로그램 및 선인장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또 하나의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심리에 대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GGS 학생들을 위해 먼 곳에서 발걸음을 해주신 학부모님과 가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행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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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lementary School Parents As Teachers Day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