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스쿨 G7학생들이 Homeroom Party를 진행 하였습니다. 과자와 음료를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일주일동안 마니또를 진행 해 지정된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학기 초 이러한 교제의 시간을 통해 더욱 더 가까워지고 학급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G7 학급의 단합되는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갤러리
18.09.12 중등부 G7 Homeroom Party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