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에 손모양을 정하여 관찰하고 소묘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의 곡선과 그림자에 따른 표현법이 각기 달라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명암을 넣어 표현하는 기법이 어려울 수 있었지만 미술선생님의 도움으로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느낌대로 표현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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