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스쿨은 2014년부터 기아대책과 함께 글로벌시민교육, 자원 봉사의 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2016년에는 미얀마 양곤으로 해외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외 봉사활동 후 관계를 맺게 된 싼삿 유치원의 아동들은 가난 때문에 올바른 식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 발병률이 매우 높습니다.이에 영양 높은 식사와 위생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경기글로벌스쿨은 매달 미얀마 양곤 싼삿 유치원 아동 30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이로 인해 싼삿 유치원 아동들에게 영양 높은 급식 지원을 통한 균형 성장을 유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일 기아대책 경기북부 강철호 팀장님과 함께 급식비 지원 협약 체결을 하였습니다.경기글로벌스쿨은 교육 뿐만이 아닌 이러한 대외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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