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 번 씩 진행되는 Half day에는 전교생이 12시 20분에 귀가를 합니다.
학교의 취지는 한달에 한번 전교사들이 모여 아주 긴 긴 회의를 하기 위함입니다.
학생 한명 한명 지도해 나갈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준희와 범근 어머니 께서 학생들을 위해 피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도 나눠주었고 피자를 먹는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
갤러리
9월 Half day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