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장봉도 혜림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야구에 푹 빠져있어 인상적이던 강기왕 아저씨가 박가영 학생에게 편지와 케익을 보냈다는 소식입니다. 연필로 꾹꾹 눌러 한 자 한 자 쓴 편지가 무척 귀엽네요~ *^^* 연말에 뜻하지 않은 깜짝 선물에 감격한 가영 양도 정성스런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갤러리
장봉도에서 날아온 손편지
2014.02.13.
지난 11월 장봉도 혜림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야구에 푹 빠져있어 인상적이던 강기왕 아저씨가 박가영 학생에게 편지와 케익을 보냈다는 소식입니다. 연필로 꾹꾹 눌러 한 자 한 자 쓴 편지가 무척 귀엽네요~ *^^* 연말에 뜻하지 않은 깜짝 선물에 감격한 가영 양도 정성스런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