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겨울방학 이제 방학이 시작됩니다. 2주간의 휴식입니다.
다시 만날 때는 해가 바뀌어 있겠지요.
조금 게으름도 피워보고, 그 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곳도 찾아 가보고,
읽고 싶었던 책도 찾아 읽어 볼 수 있겠지요.
또 그 동안 매달리며 하려고 했던 일들을 돌아 보며
과연 그렇게 매달리던 일이 옳은 일이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지요.
그리고 1월10일 다시 만날 때는 정말 몸과 마음과 영이 모두 새롭게
꽉 채워져서 힘차게 새해를 살아가도록 합시다.
방학중에도 학교는 문을 엽니다.
언제든 학교를 찾아서 모르는 것에 대한 답도 듣고, 문제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만날 때는 해가 바뀌어 있겠지요.
조금 게으름도 피워보고, 그 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곳도 찾아 가보고,
읽고 싶었던 책도 찾아 읽어 볼 수 있겠지요.
또 그 동안 매달리며 하려고 했던 일들을 돌아 보며
과연 그렇게 매달리던 일이 옳은 일이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지요.
그리고 1월10일 다시 만날 때는 정말 몸과 마음과 영이 모두 새롭게
꽉 채워져서 힘차게 새해를 살아가도록 합시다.
방학중에도 학교는 문을 엽니다.
언제든 학교를 찾아서 모르는 것에 대한 답도 듣고, 문제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