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자율동아리인 Reve는 지난학기에 시리아 내전과 난민을 알리고 도움을 주고자 직접 기획한 Flea Market을 열어
모든 수익금을 NGO 단체인 ‘HELP SYRIA’에 학교이름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이번 10월달 캠페인으로는 교내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는지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는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잔반 줄이기에 GGS 모두가 노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이끌어가는 동아리에서 이렇듯 멋진 캠페인과 활동들이 이어져가 모두에게 선한 긍적적인 영향이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