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S Elementary School Writing Day에서는 G1~G2는 모의 재판, G3은 자신만의 시를 짓고 시집만들기, G4는 한 학기동안 즐거웠던 것들에 대해 PPT를 만들고 소감을 발표하였고, G5는 Public Speech Class에서 practice했던 연극을 바탕으로 자신이 맡았던 역할을 직접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였습니다.

각자 다른 내용들로 진행되었지만 공통된 주제는 한가지 '이번 가을학기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G1~G2는 모의재판을 통해 선생님들께서 우리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G3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통해 시를 창작해보고, G4,G5 역시 학기를 돌아보며 우리 반끼리 좋았고 내가 좋았던 것 아쉬웠던 것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우리 학생들, 다음 학기에는 아쉬운 일들이 적을 수 있도록 더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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